경남의
명문 로펌을 만들어 갑니다.
2006년 경남의 실질적인 로펌을 지향하며 법무법인 미래로를 창립한 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내실 있는 법무법인으로 자리 잡으면서 경남의 명문 로펌으로 우뚝 섰습니다.
로펌은 다수의 변호사들이 경영과 업무의 파트너로서 법률회사의 구성원이 되어 법률문제에 조직의 힘을 결집시켜 최고의 문제해결능력을 지향하는 3인 이상의 변호사로 이루어진 법무법인을 의미합니다.
이미 법률시장의 고객들은 개인변호사 1인에게 의존하기보다, 법률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문제해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로펌을 민사소송의 소송대리인, 형사사건의 변호인 그리고 각종 법률문제의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있습니다.